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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마음 공부 - 소란과 번뇌를 다스려줄 2500년 도덕경의 문장들
장석주 지음 / 윌마 / 2025년 11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책
2,500년 도덕경의 문장들로
비움과 고요의 지혜를 찾을 수 있는 책
'노자의 마음 공부'
여러분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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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열심히 하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삶에서
'노자의 마음 공부' 책 덕분에
'휴식'과 '여유', '비움'에 관해서 돌아보게 되었네요.
주말에도, 공휴일에도, 휴가에도,
열심히 살지 않으면 하루 끝이 허무하다고 생각이 드는건 저 뿐인가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은
뒤쳐지는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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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물처럼 살라
잘 살려면 욕심을 비우라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다
모든 있음의 뿌리는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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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마음 공부는
단순히 노자의 도덕경 문장들만 나열한 책이 아니라
저자의 글로 도덕경의 의미를 해석하며
삶에 도덕경을 접목시킬 수 있도록
편하게 읽기 좋게 쓰여져 있어요.
(p.38) 사람은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다 (도덕경 50장)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 죽음을 향해 달린다.
누구도 죽으려고 태어나지 않지만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p.49) 가는 봄은 곧 돌아올 봄이다.
(p.66) 미래는 내일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일은 이미 늦다.
오늘의 계획과 실행이 내일을 빚는다. 내일이란 오늘의 결과물이다.
(p.88) 물은 밤낮없이 흐르는데, 그 흐름에는 끝이 없다.
(p.233) 모든 있음의 뿌리는 없음이다. (유생어무)
흔들리는 것은 바람인가, 깃발인가?
일찍이 육조혜능은 그것이 마음의 분별과 작용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애초에 마음이 없다면 바람도 깃발도 없었을 테니까.
어쩌면 만물의 나타남은 마음의 투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만물은 의식과 마음이 작용과 반작용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상호작용으로 나타나고 사라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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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무위자연 외에도,
다양한 도덕경의 문구와 삶의 모습을 적용시켜볼 수 있는 책
여유와 쉼을 가지고 싶은 분들에게
'노자의 마음 공부' 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