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의 머리말은 빠트리지 않고 꼭 읽는데, 유독 '감동적인' 문구가 있다 '여러분을 좋아하는'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말이다 괜히 어깨가 으쓱하다

목차를 보니,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친구나 연예인들을 좋아하는 청소년기의 관계가 아닌, 가족, 친구, 스스로의 가치관까지 살펴보게 된다

흉물로 취급받다가 프랑스의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건축물 에펠탑. 큰 아이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라고해서 연달아 올려본다

예를 들어 주제를 제시할 뿐 아니라, 10대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친근한 어조로 설명과 안내가 이어진다

적절한 소제목과 그리 길지않은 내용이 부담이 없다 무엇보다 글을 읽는 속도가 더딘 울 공주(초6)도 며칠 걸리지않아 다 읽을 수 있어 좋았달까

저자가 제시한 방법이 100퍼센트 맞다고 할 순 없겠지만, 현명한 안내자의 역할은 충분히 해내시는 듯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아이는 귀찮아했던 부분^^ 생각과 경험을 써보는 코너다 충분히 제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난 후에 쓴거라 스스로 뿌듯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