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가까이 더 가까이
마크 허친슨 지음, 윤소영 옮김, 심재한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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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미디어의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그 네 번째 서평, <파충류>!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어느새 공룡은 순서가 미뤄지는 나이?가 됐나 봅니다^^;; <상어>, <포식자>, <날씨>를 먼저 읽었는데 조금은 뜬금없이 <파충류>로 뛰었네요? 관련도가 높은 책들을 이어 읽을 줄 알았는데, 왜 그런가 물었더니 책이 정리돼 있는 순서가 이랬다고...;;; ㅋㅋㅋ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는 총 16편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 아이에게는 관련도가 높은 책을 이어서 읽도록 권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말 기억력이 좋거나 여러 번 읽는 경우가 아니라면 연관 내용을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아깝잖아요~ㅎㅎ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도서는 입체감 있는 그림이 압권이죠

<파충류>도 마찬가지, 표지에서부터 눈이 띠용~ 시선을 확 사로잡습니다



와우~!! 보이시나요? 악어 이빨의 침까지 세밀하게 표현된 저 표지!!

색감이 사진 못지 않은데다 그림자의 표현은 정말 사실감이 넘치죠?!

앞 표지를 보고나선 책 내용보다 먼저, 뒤로 돌려 뒷 표지를 보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요렇~게, 질문이 던져져 있거든요^^ 책을 읽는 내내 그 질문의 답을 찾느라 꼼꼼하게 읽는 효과는 덤이랍니다~



앞 표지의 무시무시한 악어 이빨을 자세히 감상하고, 뒷 표지의 질문과 제시를 살펴본 후 표지를 넘겨 봅니다



2장에 걸쳐 파충류의 모습이 제목과 함께 있답니다

음~ 얘들은 무슨 파충류일까요? 낯이 익기도 한데, 정확한 이름은 책 속에 있겠죠?


<파충류>도 차례를 살펴보니 둘러보기와 집중 탐구로 나뉘어져 있네요

<가까이 더 가까이>시리즈의 돋보이는 부분인데요~ 

둘러보기에서는 친근하거나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어서 흥미를 돋우고, 집중 탐구에서는 그보다 좀 더 세밀한 내용이나 구체적인 것을 제시한답니다


 

차례에도 <파충류> 책 내용이 어느 정도 보이는 듯 하군요 

특이하게 생긴 발의 모습과 알록달록한 파충류의 얼굴, 독니를 드러낸 뱀까지! 얼른 뒷 장으로 넘기고 싶어집니다~



음...?? 이것은, 뱀이긴 한데 마치 식물 같네요? 입이 아주 뾰족해요!

보통 얼굴이 세모꼴인 뱀이 독사라던데, 그럼 이 뱀도 독사...?

아까 제목에서 보았던 파충류 2가지에 이어서 또 궁금한 요 녀석, 네 정체는 무엇이더냐~

(정답은, 60초 후에 이어집니다...?ㅎㅎㅎ;;)


<파충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페이지 2장만 사진 찍겠다고하니, 저희 아이는 공룡의 모습이 있는 '파충류 시대'를 펼치네요 역시, 여전한 공룡 사랑입니다~♥



<파충류> 책을 읽고나서 아이가 독서록을 썼는데요, 음~ 말로 할 때보다 독서록 내용은 좀...하하하...^▽^;; 

그래도 굳이...올려 달라고 하니 살짝 올려 봅니다 어차피 글씨가 엉망이라 알아보기도 어려울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둘러보기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다는 '파충류 시대'는 공룡의 조상인 파충류가 소개돼 있는데요, 이름이 어렵기도 했지만 아이가 잘 몰랐던 파충류를 소개해 놓았기에 더욱 신나게 읽었다더군요



'파충류 시대'에 밀려서 전체 사진은 찍어 올리지 않지만~ 제 마음에 들어서 조그만 부분 하나 올려 봅니다 ㅎㅎ

<파충류>의 다양한 발 모양을 소개해 놓았는데, 사실 전 <파충류>의 발이이렇게나 여러 가지 모양이라곤 생각해 보지 않았기에 무척 흥미로웠답니다 그래서 괜히 저희 집의 거북이 발을 유심히 관찰해 보았죠



앗!! 저희 집 거북 이야길 해서일까요? 놀랍게도, 집중 탐구의 메인 모델이 거북이로군요⊙▽⊙

집중 탐구에서는 페이지 왼쪽 끝에 거북류, 뱀류, 도마뱀류, 악어류를 나누고 각 페이지에 해당되는 종류를 표시한 '분류 띠'를 두었답니다 

또한 '분포 지역'을 세계 지도로 표시하고 '요약'한 내용까지 있네요

집중 탐구 모델인 이 거북은 '대모'라고 하는 바다거북으로, 심각한 위기종이라고 표시돼 있군요 눈이 참 어여쁜 '대모'...위기종이라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ㅠ




집중 탐구에서 가장 인상깊었다는 '붉은스피팅코브라'입니다

이름이 참...ㅎㅎ 띄어쓰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는 이름이군요^^;;



'붉은스피팅코브라'는 몸길이가 무려 1.2미터라네요!

세상에나...엄청나게 긴데, 거기다 저 독니는 독액을 분무기처럼 뿌리는 재주까지 있군요 이름 설명을 보니, 스피팅코브라는 침을 뱉는 코브라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작명센스가 아주~ 굿이군요!


자~ 이렇게 <파충류>의 둘러보기, 집중 탐구를 맛봤습니다

좀 더 많은 내용을 알려드리고 싶은 욕심도 가득하지만, 역시 책은 직접 읽는 게 더 좋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전 시식만 올렸다지요*^^*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 16권 중 4권째를 살펴봤는데요, 앞으로 남은 권 수가 12권! 여전히 읽을 거리가 풍부하군요



앞서 궁금했던 <파충류>의 이름, 정답을 공개합니다!

(60초는 넘긴 듯 하군요 하하...!) 

책으로 보시면 좋을 듯하여 딱, 이름만요~~^^



왼쪽은 '날도마뱀' 오른쪽은 '무지개아가마' 입니다



둘러보기의 메인 모델은, '덩굴뱀'이라지요~

<파충류> 책 속엔 신기한 파충류 이름 뿐 아니라, 사는 곳, 습성에다 관련 내용까지 들어있어요 

아이와 함께, 입체감 + 사실감 넘치는 그림과 상세한 내용으로, 

<파충류>에게 더욱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 

매~ 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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