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룸 [dts]
데이비드 핀처 감독, 조디 포스터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패닉룸...이 거 보다가 눈물을 찔끔 흘렸어요... 돈 하나에 사람들을 저렇게 죽일 수가 있는 건지...조디 포스터가 폰 가지러 갔을 때 심장 멎는 줄 알았다. 그리고 그 흑인 도둑놈 눈 한 쪽 왜 이상한 건지... 그 사람 보니까 열 받게 되더라구요...마지막에 손 펴라 그래서 2200만불이 다 날라가는 순간...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그 장면에 다 싣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했당 패닉룸..예상대로 볼만한 영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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