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바가바드 기타
함석헌 옮김 / 한길사 / 2003년 3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1년 12월 23일에 저장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바가바드 기타
함석헌 옮김 / 한길사 / 2003년 3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1년 12월 23일에 저장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그 후로 1년간, 나는 새장에 갇힌 새와도 같았다. 새장은 내 눈에 항상 보였다. 결코 참회하지 않으리라고 결심하면서도, 나는 하루라도 안도할 수가 없었다. - P9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럴 때마다 곧 깨닫게 되지요.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남편 곁이라는 사실을, 하긴, 이제 와서 시간을 거꾸로 돌릴 방법도 없으니까요.
사람이 과거의 가능성에만 매달려 살 수는 없는 겁니다. 지금 가진것도 그 못지않게 좋다, 아니 어쩌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걸 깨닫고 감사해야 하는 거죠." - P29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디 혹은 애슐리
김성중 지음 / 창비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더미, 이것은 꿈의 더미들이다. 몇페이지를 들추기도 전에 과녁이 정확치 않아 빗나간 화살들이 발밑에 수북하게 쌓인다. 그럼에도 빛나는 구석들은 하나씩 품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