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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 어떻게 말하느냐가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리우난 지음, 박나영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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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가 예술이 되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말하기가 달라지면 사회생활의 어려움 따위는 깃털처럼 가벼워진다!
말하기에 따라 상황이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방향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바인데, 그에 따른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법칙이 담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는 평소에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중요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는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내가 대인관계에 있어서 모든 상황이나 장소에 따른 표현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었다.

요즘은 비대면으로 보다 나를 잘 들어내거나 짧은 시간에 있어 임팩트 있는 개개인의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성공의 첫걸음!



단순하게 다음에는 실수하지 말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말하는 것 또한 연습을 통해 다련이 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시작이 반이란는 말과 대등한 표현 같은 두려움을 먼저 극복하는 것이 나의 실수를 가장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이책은

말하고 있다,, 사실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이것은 말 뿐만 아니라 나의 행동이나 생활속에서도 연관이 되어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론는 그 동안 말의 힘보다는 글의 힘을 더 뚝심있는? 더 큰 와닿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해왔었다,

하지만, 책은 점점 멀어지고 유튜브,SNS 등 실시간 방송으로 보여지는 생동감에 있어 순발력적인 어휘 선택력 그리고

찰나의 위기 대처 능력에 있어 말을 하는 나의 모습으로 기억되는 요소 또한 점점 커지고 있는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거절 상대방에 불쾌감의 레벨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하니 그 동안의 나의 말로 인한 가족과 지인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싶은 분들 많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저도 특히 가족들에게 그러하거든요,, 올해 새로운 신년이 시작되었으니

새로운 나을 위한 시간투자 이건 전혀 아깝지 않고 오히려 더 투자를 해야하기에 나의 호감가는 말투를 고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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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공작소 - 다짜고짜 펜들기
김정희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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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펜들기

드로잉 공작소

김정희




김정희 작가님 소개와






드로잉 공작소
저자
김정희
출판
큰그림
발매
2021.04.05.

첫 페이지의 냥냥한 느낌이 좋았어요..


못 그려도 괜찮아요!



목차를 살펴보면 ,,



Q. 드로잉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부터 도구,
잘 그리는 법,펜 잡는 법,
잘 그리는 것은? 기초연습 등



A. 자연스러운 질문에 대한 답을 주셨어요.
소질이 없어도 다짜고짜 따라 그리기!



이거는 그림을 처음그리시거나

or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계신 분들을 위한 멘트기도 한
따라 해보기!






작가가 쓰는 도구도 한편으로는 궁금하죠?
종이 사이즈와 무게까지 ,,
(공개해도 되나요? 친절하신 작가님,,)




미술시간의 첫 수업이라면 누구든
이 시기만 넘겨서야 하는 법인데,,


다들 저 드로잉을 해보셨을거 같아요.
요리가 됐든, 운동이 되었든
뭐든 기초가 뼈대를 이루는 법.

이라는 것을 알지만,, 너무도 따분하다고 여겨지고
왜 자꾸 이것만 시키는 건지 의문투성이 같은
흐르는 시간 속에 답답하기만 했던 날들,,
이해가요 저도!!




쉬운 단계로는 빗자루 등 선을 따는 방법부터
점점 각도가 옮겨지고 세밀한 작업등으로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어두운 부분은 빗금으로 표시하는 등
간단하게 하단에 팁도 전해주시는 작가님
그 후로는 따라해볼 수 있는 여백의 공간도
자리해있어요!


파트3
이제는 실전이다!

이렇게만 본다면 사실 막막할 수 있는데,,
순번으로 보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과
그리고 주의해야 할 팁들도 알려주시니 걱정말기


바로 이렇게 말이죠!
때로는 말보다는 직접 보여주는 방법이
쉬울 수 있는데 이게 가장 가까운 예시 같아요!
간단하지만 정말 도움이 많아 되는 ,,
팁팁들 놓치지 마세요 :)


***총 50편의 그림이 수록***
간단한 사물부터 자연의 생물 그리고 여행지의 풍경
소재는 정말 가까이에 있는 것들로 되어 있어서
보다 친근하게 옆에서 봐주는 느낌이랄까,,
집콕 혹은 연말에
드로잉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로 보내고 싶으신 분,


망설이기만 했던 그림들들 보다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시간들로 함께하기!









[이 글은(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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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끝내는 중학 한국사 1~2 세트 - 전2권 - ① 선사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②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 번에 끝내는 중학 한국사
김상훈 지음 / 성림원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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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 선사시대부터 - 고려시대까지
2권 : 조선시대에서 - 현대까지

어느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사는
그냥 읽어보고, 또 다시 보고, 3번째 보고
반복해서 읽어보라는 말을 엄청 들었던
이 역시 여기서도 만나게 되는 글귀다.

부담없이 읽어서 더 눈에 들어온 것도 읽고
학생이 아닌 성인이 되어서야 더 이해가 쉬운
부분이 많았던 내용도 있었다. 이걸 시험보려고
달달달 암기로만 해결하려다보니 ,, 용어부터 막히고
흐름대로 얼키고 설키곸ㅋㅋㅋㅋㅋ


T.M.I
옛날 사극 드라마가 도움이 될때도 있다.
인물에 배우가 투영되어 얼추 흐름과 사건에 대한
발단 등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게 된 것,,

개정된 새 역사 교과서로 맞추고,,
중학교 역사때 기초를 잡아둔다면 이 역시
고등과정에서 조금 더 깊어진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을 나무가 되지 않을까 싶은 필수과목!

단원에 대항 정리노트도 만날 수 있다.
사실 이 정리는 내가 직접 해야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법(?) 이지만,, 그래도 시간이 임박하거나
간단 정리 요약으로 보기에 매우 유용한 장이다.

삽화나 지도는 매우 시험에 나올 확률 100%
그리고 이해를 도와주는 데 이미지암기법도
매우 도움이 된다 ღ

역사 연표로 그 시대의 세계의 역사와
한눈에 쉽게 비교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매우 좋은 부분! 시험에도 잘 나오기도 하고
혼동되게 꼬면 어려웠던 기출이 아닐까 싶다

만화로도 만날 수 있는 한국사에서

이제는 중학생이라면 보다 쉽고 거부할 정도의
글만 설명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옛이야기 들려주는
방식의 친근함이 묻어나 있는 책이라 책장 넘김이
매우 좋았던 시간이었다 .



[이 글은(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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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인 유어 키친 - 부엌에서 떠나는 세계요리여행
박신혜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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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도 감잡았다시피 트레블 인 유어 키친

여행에서 만난 각국 나라별로 대표 음식 1-2가지 소개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사실, 요리는 백선생님을 비롯하여 방송, 유튜브, 블로거, 트위터 등등 여러 매체로 접할 기회는 많았지만,

책으로 만나본 것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이긴 합니다.

작가분 또한 전문 요리사가 아니시더라고요.

취미로 일상 공유 차원으로 sns 올린 사진들과 요리로 통해 작가라는 삶까지 얻게 된 케이스랄까요



그래도 직접 취미 생활을 이어나가고, 도전 의식이 많은 신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든 꾸준함은 참 어렵다고 생각되는 동시에 대단한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든요,

본론으로 돌아와,

​거리 음식을 물론 현지에서 나는 특유한 로컬푸드는 때론, 여행으로 시간을 되돌려주는 마법이기도 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싱가포르에서 먹은 프라타 너~~~ 무 좋아합니다. 한국엔 왜 없는 걸까요,,,,,,,?


프로롤그는 꼭 무조건 읽어보는 편!



작가님의 요리 원동력은 '성취감' 과 '통제감'이라고 하시네요.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고 완성된 요리를 만나는 그러한 시간들과

레시피와 재료들만 있다면 쥐락펴락하는 바깥세상과는 다른 두려움이 없다는 점에서

매료된 포인트라는 점.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본 재료



일러스트와 재료 거기에 부가 설명까지 덧붙여 있느니 이름을 알지 못하고

먹어보기만 했던 재료들 혹은 보았던 제품들도 정확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정말 종류가 많네요....



친숙한 재료도 있는가 반면에 또 다른 난관

버터가 인도만의 스타일이 있던가,,,, 아무튼 맛의 풍미를 좌지우지하는데 필템이죠!

탄두리 치킨!

그냥 치킨도 좋아하는데 탄두리~~~~ 세계적인 히트작이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요리에 대한 대략적인 기본 소개와 함께 여기서 필요한 재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리법까지



보기 쉽고, 따라 하기 쉽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언제 다시 먹을 수 있을까?



사실, 가장 쉬운 건 나가서 사 먹는 게 오히려 비용 면에서 절감이 되고 입호강

몸 고생은 덜하겠지만, 해본다는 경험에 중점을 둔다면

한국 패치가 된 내 입맛에 맞는 새로운 빠에야를 만나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니까



요리는 하기도 어렵고 뒤처리는 더더욱 싫지만

어쩔 땐 내가 직접 해주고 싶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때 가장

의미 있는 날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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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함수&수식 - 모든 버전용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김경자.송선영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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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에서 사무직을 경험해 보신 분들이라면 '엑셀'. 필수다 못해 거의 피부 같은 존재죠.

살아남아야 하는 지름길! 시간을 자투리로 쪼개어 '캍퇴'를 알리는 나의 길 이기도 합니다.



그러한데..... 사실 회사에서도 쓰게 되는 함수만 쓰고,,,,

생각해 보니 가장 기본을 배우긴 했었나 싶을 정도로 기억이 가물가물

역시 영어처럼 사용하질 않으면 너무도 쉽고 빠르게 잊어버리는 게

2가지가 바로 요 아이들 같더라고요.

책의 표지에서도



'개념의 쉽게'

'기능은 빠르게'

'실무활용은 바로'



필요한 핵심만 쏙쏙 압축해 놓은 듯한



+





최신 버전 / 전면 개정판

별책 부록으로 무료 PDF 제공까지

​​

*내 버전도 가능할까?라고 의문을 가지신 분들도 다~~~ 함께 가능하답니다
2007- 가장 최신판인 365까지 커버

사실, 개념을 배우고 나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활용한' 실전에 바로 적용이 되느냐' 이것이 가장 관건이기에

회사에서 바로 통할 수 있도록! 실전 예제로 머릿속으로 넣어준답니다.

그전에 바로 중요한 점을 빼놓았는데요.

가장 중요한


두구두구! 비법노트

예제 파일은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홈페이지 메인- 자료실 다운

유용한 함수에 대한 정리된 한눈에 정리된

한 쪽 구석 파티션에 붙어있어야 할 거 같은 존재도 있습니다.
내가 아직 무엇을 고를지 고민이 될 때
가장 기준이 되는 이유
200만 독자의 선택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라는
유명한 짤이 있듯

믿고 따라오셔도 될 듯합니다.
우리는
책 고르는데 시간 허비할 순 없으니깐!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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