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인사말 - 광복50주년 시집
한성례 지음 / 황금알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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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빌딩 숲의 골짜기에서 피폐해진 우리의 일상을 달게 적셔주는 시어의 향연. 한일 대표 시인들의 보석 같은 시편이 고루 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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