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안 -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9인의 단편집
미야베 미유키 외 지음, 한성례 옮김 / 프라하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50’이라는 숫자를 키워드로 하여 아홉 작가들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나래를 펼친다. 기록적인 한파에 묶여 마음도 몸도 얼어붙은 요즘, 제대로 된 일본 추리소설 읽으면서 방콕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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