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원 미술교실 : 곤충 그리기 - 엄마와 함께하는 창의력 미술 놀이 김충원 미술교실
김충원 지음 / 진선아이 / 2016년 7월
평점 :
품절


 

 

<<김충원 미술교실 곤충그리기>>


엄마와 함께하는 창의력 미술 놀이




손을 움직여 그림을 그리는 것은 어린이에게 매우 중요한 두뇌 활동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미술은 아이이의 정서를 발달시키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워 줍니다.

아이와 함게 게임이나 놀이를 하듯 이 책의 그림들을 그려 보면 아이가 점차 그림 그리는 재미에
빠져들수록 표현력이 좋아지고 생각하는 힘이 쑥쑥 자라나 모든 공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답니다.

 

 

 

 

 

 

 

 

 

 


김충원 미술교실의 곤충그리기는 어렵지않아요. 단순한 선이나 도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기때문이지요.

그림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몇 번 따라 그리다보면 금세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단순한 선이나 도형으로 그리기, 머리부터 그리기 혹은 몸통부터 그리기 등 어느 부분으로 시작점을 잡아도 금세 곤충 한 마리가 뚝딱 생겨난답니다.

전혀 복잡하지 않답니다.

 

 

 

 

 

 

 

 

 

 

 


아이가 천천히 책을 보면서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을 고릅니다.

먼저 동그라미로 그릴 수 있는 딱정벌레, 벌, 나비 등을 그렸어요.

자신이 그린 곤충 그림에 이름도 적더라고요.

그리곤 사인펜으로 색을 칠했네요.



8살 아이도 그림을 보면서 손쉽게 그릴 수 있는 곤충그리기에요.




김충원 미술교실, 곤충 그리기, 창의력, 상상력

 

 

 

 

 

 

저도 이렇게 그려 봤어요.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한 후에 사인펜으로 테두리를 그리니

귀여운 곤충들이 완성되었어요.





아이가 곤충을 그려 달라고 할 때 난감해하거나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망설였던 적이 있는데요.

김충원 미술교실의 곤충 그리기로 재미와 창의력 그리고 상상력까지 더해 즐거운 곤충 그리기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게임을 하듯이 곤충 그리기를 하면 어떨까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 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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