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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벌어 평생 먹고살자 - 세이펜 개발자 김철회가 전하는 성공 메시지
김철회 지음 / 멘토르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에서 유아가 있는 가정에 말하는 펜이 한두개씩은 있을 것이다.
그것이 굳이 말하는 펜의 대명사인 세이펜이 아니라할지라도 다양한 펜들이 출시되어졌고 또한 출시를 앞둔 것들도 있을것이다.
책의 글자나 그림에 펜을 가져다대면 펜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소리들. 처음엔 어찌나 신기한지 이런 신기한 것을 우찌 만들었나싶은
마음이 드는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것이다.

<1년 벌어 평생 먹고살자> 라는 글귀가 주는 의미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로또나 일확천금을 얻어라는 뜻인가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는 내용은 20~30년간 고생하면 평생 먹고살 돈을 1년 안에 벌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한 것이라고 한다. 책의 저자는 연매출 100억 원대의 대한민국 "말하는 펜"의 대명서 세이펜의 개발자인 김철회씨다.
학력의 차별이 심한 대한민국에서 고졸출신으로 컴퓨터 영업을 시작으로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 컴퓨터 도서 출판과 아동 교육사업,영어 교재 출판사를 거쳐 세이펜에 이르기까지 그가 겪었던 몸소 실천했던 과정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기록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의 지침서이기도 하지만 한줄한줄 읽어내려가면서 삶의 지침서로써의 의미가 더 강하게 와닿았다. 내가 살아온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아쉬움가득한 일들도 생각나고 앞으로 닥쳐올 미래에 대해 내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를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되었기에 글자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심정이다. 보통은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래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라고들 한다. 당연하다. 성공이라는 것이 한순간에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매일을 노력한 사람에게 오는 달콤한 꿀맛이기때문이다. 그리고 성공한 이들은 지금 이 순간이 성공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며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과거의 행적이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며 연민이나 동정이 아닌 그러한 삶의 현실속에서 저자가 택한 길이 무엇이고 자기의 목표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그 노력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살펴보며 김철회의 99%를 이기는 1%의 마음가짐중에서 하나를 생각하며 마무리하려한다.
생각한 대로 말하고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말이라는 것은 한번 뱉으면 다시 담을 수 없다. 그러기에 말은 늘 신중하게 해야하고 내가 뱉은 말은 책임을 져야한다.
나는 성공할 수 있다. 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기 암시를 통해 생각을 말로 표현하다 보면 꿈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매일 글이나 말로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내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노력을 한다. ----본문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