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무지개 물고기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글.그림, 조경수 옮김 / 시공주니어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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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는 꾸준히 시리즈가 출간되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오늘은 길 잃은 물고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2007년에 출간된 책인데도 오래된듯한 느낌없이 여전히 베스트셀러네요.

 

 

 

그림책 내용을 소개하자면,

무지개 물고기는 줄무늬 물고기와 함께 구슬을 줍고 있었어요. 얼마 후에 폭풍이 온다는 소식에 친구인 줄무늬 물고기는 다른 곳으로

대피하자고 하지만 무지개 물고기는 좀 더 구슬을 주운 다음에 가려고 해요.

그 사이 폭풍우가 몰아치고 무지개 물고기는 다른 곳으로 휩쓸려버려요.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하지만 전혀 모르는 길이라 주위에 있던 가시복어와 큰 가리비와 알록달록 줄무늬 물고기들에게 물어봐요.

아무도 모르고 있었는데 나이 많은 줄무늬 물고기가 고맙다는 보답으로 준 무지개 물고기의 구슬을 보고

어디에서 왔는지 알게 되지요.

그러면서 무지개 물고기를 찾으러 온 다른 친구들과 만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끝이 난답니다.

 

 

무지개 물고기는 늘 그렇듯 물 속에서 사는 동물들이 많이 등장해요.

그 내용또한 우정과 사랑에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구요.

없어진 친구들 찾는다던가 혹은 낯선 물고기이지만 따스하게 받아주는 내용 등

읽고 있으면 아이도 저의 감성도 이뻐질 것 같은 생각이 마구 마구 샘솟네요.

 



 

 

 

반짝 반짝 무지개 물고기가 등장하는 책이 세권있지만 아이는 볼 때마다 좋은가봐요.

여기 이 무지개 물고기 우리집에도 있다고...ㅎㅎ

 

 


 

 

가시복어와 큰 가리비의 도움을 받아 알록달록 줄무늬 물고기가 있는 곳을 찾으러 가요.

 

 

고맙다는 보답으로 건넨 저 구슬로 인해 무지개 물고기는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하찮은 것 하나도 소중히 다루어야겠어요...

 

 

 



 

 

무지개 물고기도 친구들을 찾아서 기뻤지만 무지개 물고기의 친구인 줄무늬 물고기또한 줄무늬 물고기 무리를 만나게 되었어요.

서로에게 다 좋은 결과를 가져왔네요.

 

 

 

 

무지개 물고기 읽으면 독후활동이 거의 정해져있는것 같아요.

 

무지개 물고기 그리기..

반짝이는 물고기 비늘은 칼로 파내어 은박지를 붙이고 물감칠하기로 들어갔어요.

 






 

 

역시 은박지를 붙이니 좀 더 그럴싸하게 보이네요..^^

 

 

 

 

 

 

 

 

요렇게 알록달록 색칠을 하니 무지개 물고기의 모습이 이쁘긴합니다만 은박지로 붙인 곳이 표가 안 나네요..

아이가 색칠을 열심히 하는 바람에 은박지 부분도 거의 다 색칠을 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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