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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스 - 관계에 대해 당신이 이해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
에스더 힉스 & 제리 힉스 지음, 유영일 옮김 / 나비랑북스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책 제목만 봐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다.
볼텍스...볼텍스란 무엇인지 사전 검색부터 시작해 보았다. 볼텍스는 사전적 의미로는 소용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고 보니 책 표지에서도 소용돌이가 보인다..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확하게 떨어진다..
그럼,저자는 볼텍스(소용돌이)를 왜 제목으로 내어 놓았을까?
저자는 두 사람으로 부부관계인듯싶다...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1986년부터 정기 워크숍을 통해서 건강, 풍요, 인간관계 등 살아가면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인생의 주요한 문제들에 대해 아주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해법들을 제시해왔다. (책 내용에서 발췌....)
그렇다,...이 책은 관계에 대한 것을 다룬 책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자의든 타의든 관계에 대해 얽매여져 있다.
나의 경우에 비춰보면 결혼전에는 부모 자식간의 관계,친구와의 관계,회사동료와의 관계,애인과의 관계 등 그 폭이 넓지 않지만
결혼을 통해서 더 많고 새로운 관계로 나아가게 된다.
비단 결혼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늘어가게 되어 있다.
좋은 관계,편안한 관계일때는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지만 흔히 말해서 나쁜 관계,불편한 관계가 지속될때는 그 관계를 끊어버리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이다.
책속에서는 이런 불편한 관계개선을 위한 문제점을 제리가 제기하고 아브라함이라는 영적 존재가 그 해답을 제시해준다.
잘못된 전제를 올바른 전제로 바꾸어 주는 것은 다름아닌 나의 생각의 바뀜과 행동의 바뀜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부정적인 생각이 내 근원에 있다면 그 관계는 당연히 부정적인 관계로 지속될 수 밖에 없다.
그러니,내가 다른 사람을 바꾸려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개성이나 생각을 존중해주면 나도 상대방도 편한 관계로의 지속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나 또한 책에서 주장하는 것에 찬성한다..
내가 생각을 바꾸면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기때문이다..
인간은 혼자만 살 수 없는 사회적인 존재이다..나 혼자 산속에 틀어 박혀 살거나 혹은 외딴 섬에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내 안의 모든 감정을 쏟아내어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과 편안한 관계로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