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 사랑과 상실에 관한 포토 에피그램
헤르츠티어 지음 / 싱긋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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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집을 읽으며 이렇게 깊은 감동을 받은건 정말 오랫만이네요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 참 많았답니다
서울에서 작가님 사진전을 본적이
작가님의 사진은 오래된 친구와 보내는 편안한 시간 같아요
저에겐 위로가 큽니다
이렇게 작가님 사진과 글을 함께 볼 수 있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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