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이벤트로 제공 받은 도서입니다.>이 책은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를 기반으로, 거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철학적인 사고와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카오스나 코스모스 같은 우주적 개념을 다루며 사고를 확장하기도 하고, 탐욕이나 권력 같은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개념을 짚고 넘어갈 수도 있었습니다. ^^페이지당 글밥도 적당해서 초 중학년, 읽기가 빠른 초저도 충분히 가능해 보였어요^^ 하지만 역시 심도 깊은 논의가 가능하려면 초 중학년부터 읽기 시작하면 딱 적기가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어서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부모, 자식을 막론하고 오랜 세월, 오랜 세대에 걸쳐 사랑 받아온 이야기입니다. 신화는 긴 긴 세월을 지나오며 그 유구한 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신화 속에 숨어 있는 조금 더 깊은 가치와 의미를 알고 싶다면! 우리 아이와 깊이 있는 신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 토토북 출판사의 <신들은 생각하라고 말한다>의 서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