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속 소년 파란시선 28
정우신 지음 / 파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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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아프도록 뜨거운 감각이 좋다. 세계를 보는 시선의 다양함. 시인의 말을 빌어 ‘어린 날의 크리스마스 트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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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다 - 조심하지 않는 바람에 마음이 온통 시로 얼룩졌다
진은영 지음, 손엔 사진 / 예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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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영 시인을 닮은 시들이 모여 있다.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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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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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전개. 그러나 인생의 순간순간을 지나는 특별한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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