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관 미스터리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김희균 옮김 / 검은숲 / 2012년 1월
평점 :
일시품절


재미로는 엘러리 책의 최고치 중 하나 아닐까?
엑스의 비극과 이집트십자가의 비밀과 더불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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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파이트 10
니혼바시 요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니혼바시 요코의 만화들은 사실 어딘가가 부족한 사람들이 서로를 지탱해주며 전체가 버텨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는 더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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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학 오디세이를 이렇게 썼다 -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작가 노트 미학 오디세이 20주년 기념판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시대를 가로질럿던 한 책을 어떻게 썼는가를 관찰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다.
진중권이라는 인물의 글쓰기는 기존의 것과 아주 달랐는데 그것도 그의 공부에서 온것임을 확인할수있었다. 익힌것을 실행하는 그런 남자가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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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달린 셜록 홈즈 6 - 바스커빌 씨네 사냥개 | 공포의 계곡, 셜록 홈즈 탄생 150주년 기념판 주석 달린 셜록 홈즈 6
레슬리 S. 클링거 엮음, 인트랜스 번역원 옮김, 아서 코난 도일 원작 / 현대문학 / 201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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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번역이 마음에 드는 홈즈라 추천입니다. 자세한 건 마이페이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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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즐겨보던 셜록 홈즈입니다. 많은 홈즈 서적 중에서도 이 "주석달린"은 두가지를 노리고 샀는데요. 1. 각종 주석으로 그 당시 런던과 잡지식을 더욱 알면서 보고 싶다 2. 승영조씨의 번역이 보고 싶다. 인데 전자는 사실 필요한 주석보다 셜로키언들의 취미질이 많아서 그닥이라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¼ 정도는 재밌는 지식이 많음) 하지만 개인적으로 승영조씨의 번역은 국내 번역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단편들 번역인데요(장편 번역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주홍색 연구-펭귄북스, 배스커빌의 개- 열린책듯 나머진 뭐 알아서) 이 장편들은 승영조씨가 감수만 하셨다지만 단편들과 일관성 있는 번역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적으로 추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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