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적절한 덕질물품을 잘만드는 곳이 바로 알라딘인갑다.
이런 키홀더는 베이커가의 셜록 홈즈 박물관에도 없든 그런 물건임
그리고 이번에 나온 셜록 노트도 너무 탐난다. 요망한 알라딘
한 번도 가 본적 없는 생각의 길을 내주고 안내해주는 경험들을 가끔 만난다
책으로 이런 경험을 만난 것은 오랜만
늘 보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기존의 것들을 다시 검토하여 행복해지는데 누가 싫어할까
특히 나이가 많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읽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