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고래
다시 도벨 지음, 베키 토른스 그림,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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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사람들은 고래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힘도 엄청나게 세지만 마음이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입니다.
고래는 우리 인간과 닮은 점이 참 많지만 우리가 모르는 비밀도 많이 간직한 신비한 동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많은 고래 종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래가 바다에서 어떻게 사는지도 알 수 있고, 고래와 사람이 함께 살았던 역사도 배우게 될 수 있고 또 앞으로 고래가 더 행복하게 살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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