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Monster, Inc. (Hardcover)
Chronicle Books / Chronicle Books (CA) / 2001년 10월
평점 :
품절


몬스터 컨셉이 많습니다.
몬스터회사랑 대학교 기초컨셉을 잡아놓은것과 같이
크리쳐디자인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좀 더 캐리터별 턴어라운드나 표정들 모션등의 그림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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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全復刻版 CLAMP描きおろしクロウカ-ドセット (講談社キャラクタ-ズA) (コミック) - [중판] 완전 복각판 클램프 描きおろし 크로우 카드 세트
講談社 / 2015년 1월
평점 :
일시품절


 


CLAMP 카드캡터 사쿠라 굿즈 [카드캡터 체리] 크로우카드 모음집 구매!

 


원래 상품명

完全復刻版 CLAMP描きおろしクロウカ-ドセット (講談社キャラクタ-ズA) (コミック)

 

 

 

 


드디어 예전부터 갖고싶었던 카드캡터 사쿠라 굿즈인 크로우카드를 샀다!!

일본에서 나온걸로 샀다.

중국에서도 구할 수 있었던것 같은데 나는 미국 아마존만을 이용하니...

내가 항상 사던 곳, 알라딘에서 할인을 해서 구매했다.ㅎㅎ

나중에는 사쿠라의 별카드 모음집도 사고싶다.


분홍색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솔직히 체리의 분홍색별카드가 더 땡긴다.

언제즘 할인을 해줄지...

 


 

 


카드캡터 사쿠라 [카드캡터 체리]굿즈 크로우 카드는 비닐로 랩핑이 되어서 온다.

케로베로스가 멋스럽게 그려져있다.

색감은 어두운 붉은색감이다.

 

 


그리고 사쿠라가 그려져있는 저 랩핑 스티커..

겉에 붙어있는 줄 알았는데 크로우 카드 케이스 안에 붙어있다.

떼어내기도 뭐하고..그냥 두고있다.

흠집이 1mm도 날까봐 그냥 냅두는 중이다.

 

 


상큼하게 웃고있는 사쿠라.

꼬꼬마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사쿠라,체리가 더 익숙하지만ㅋㅋ

닭봉과 별봉을 갖고싶었는데 놀이공원에 놀러가서도 살 수가 없었다.

지금도 한이 많이 남아서ㅠ

실물크기의 사쿠라 요술봉을 나중에 구매하고싶다.

지금은 거지라 살 수도 없지만..

책사느라 내 돈 다 나간것 같다.

지금도 주문을 두번이나 해놓은 상태라..

버는것도 별로 없는..나인데ㅜㅠㅋㅋㅋ

열심히 작업이나 해야지.

 

어둡게 찍혔네.

스탠드 위치를 바꿔서 사진이 예전만큼 밝게 안찍힌다.

크로우 카드집에는 더 크로우라고 적혀있다.

붉은색과 금색의 위엄이ㅎㅎ

입체감 있게 나왔다면 더 멋있었을 텐데

그럼 가격이 왕창 올라가겠지?

실물 카드캡터 체리 크로우 카드집을 갖고싶다.

 

 


이제 크로우 카드 비닐을 벗겨내고.

 

 


빛난다 빛난다ㅎㅎ

 

 


크로우 카드 안을 열면 속성별 설명이 되어있다.

일어와 한자로 되어있다ㅎ

한자좀 익히고 천천히 읽어봐약겠다.

 

 


그리고 크로우 카드는 저렇게 상자에 한번 더 들어있다.

상자색은 황토색이다.

빈티지스럽다.


크로우 카드상자 앞뒤로 크로우의 마법진이 그려져있다.

 


해와 달.

그리고 속성 한자가 마법진에 둘러 쓰여있다.

 

 


크로우 카드 상자를 열고!!!!

 

 


이제

크로우 카드 실물을!!!

 


근데 크로우카드가 좀 휘어져있었다.

빳빴학ㅔ 서있지 않아서 좀 실망했다.

그래도 개별 카드를 꺼내서 확인해보면 휘어져있는건 별로 신경이 안쓰인다.

 

 

 


크로우 카드!!!!

마법진이 금색이라 더 뽀대나 보인다.

그리고 크로우 카드 실제색상은 내가 찍은 사진보다 약간 어둡다.

 

 


총 몇장인지 세보지는 않았는데

몇장이더라...원래 크로우카드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ㅎㅎ

 


황토빛 빈티지 크로우카드.

캐릭터들이 클램프 애들이라 이쁘다.

다 여자나 동물이라 아쉽지만.

크로우가 남자 마법사라 그렇겠지만

남자 캐릭터도 섞어주면 안됐었니?

나는 여자라 미남들이 좋은데 말이지.

 

 


흐흐흐흐

내가 카드캡터 사쿠라 굿즈를 사게될날이 올줄이야.

크로우카드를 살줄이야ㅎㅎ

 

 


카드캡터 사쿠라.체리..

체리가 편하네ㅋㅋ

미러 카드 에피소드가 뭔가 설레었다.

체리의 오빠인 도진이를 좋아하는 미러카드.

도진이가 너무 자상해서ㅠㅠ빠져버렸드랬지..

비쥬얼이 정말 한몫하지만.

체리를 보면서 오빠있는 애들이 잠깐 부러웠었던 순간이있었다.

 

 


카드캡터 사쿠라,체리 크로우 카드 상자에 보면 좀 볼록하게 나와있고

설명이 써있는것 같다

평화로운 마법소녀물은 카드캡터 사쿠라가 유일한것 같다.

다른 마법소녀물은 맨날 싸우고..없애고..

난 거친것도 좋아하긴하지만ㅋ

 


개인적으로 금색이 사진처럼 약간 밝은색이었어도 괜찮았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직 카드상자 안쪽을 보호하고있는 두꺼운 도화지는 안풀었는데

좀 오래도록 안풀까 생각중이다ㅎ

보호해야지ㅎㅎ

나중에 돈 모이면 카드캡터 사쿠라!!

체리의 별카드를 사야겠다ㅎㅎ

옛날에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의 굿즈가 있으니까 기분이 좋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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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보쿠 SS 1~11 세트 - 전11권 (완결)
후지와라 코코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2권이 안쪽이 쭈글쭈글해서...실망이었지만 저렴하게 잘샀습니다.
교환처리해도 책상태가 안좋아서 반품했지만 앞으로 그 출판사에서도 책이 말끔하게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다른책도 겉표지 좀 찢어진것도 있었지만..그건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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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 - 명언 일러스트 다이어리북
김나래 지음 / 책들의정원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명언 만년 다이어리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 리뷰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저는 집순이라 밖을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지만ㅎ

한번 나갈때마다 감기가 걸리는게 아닌지 걱정을 한답니다ㅎㅎ


오늘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는 명언 다이어리 입니다.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 다이어리는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글을 쓰도록 만든 다이어리라고합니다ㅎ


대부분 다이어리를 쓸 때 스케쥴러로 쓰시는 분들이 많으시지 않나요?

일기를 저도 쓰긴 하지만 할일 정리 하다보면 일기 쓸 시간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일기를 써도 오늘의 반성과 계획을 어떻게 지켜야되지 하는 글을 많이 쓰는것 같아요.

그래서 언젠가 한번은 저에게 제자신이 좋은 말을 한번 해주고 싶었는데

요번에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 다이어리에 부담없이 할 수 있겠더라구요ㅎ

아직 다 채우지는 않았지만ㅎㅎ

점점 채워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 다이어리 모습입니다.

두꺼워요.

다이어리는 가로로 되어있습니다.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 다이어리는

처음 봤을 때 귀엽고 아기자기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날짜는 월이 한페이지에 크게 표시되어있습니다.

 

먼슬리 플래너 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년다이어리를 좋아해서

이렇게 아무것도 적혀있지않은 다이어리를 보면 더 깔끔하게 느껴지더라구요ㅎ

숫자는 쓰라고 있는거죠?ㅋㅋㅋ이러고ㅎ

 

일러스트도 귀엽고 글귀도 제멋대로 쓴 손글씨 같지만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적어본 저의 달마다의 계획..

아직 3월까지만 정리했어요.ㅎㅎ..

어차피 이번년도는 저걸 지키고 어학공부도 해야되고..할일이 많네요

원하는 수입 얻으려면 더 해야되는데..ㅋㅋㅋ

어차피 저도 지금 준비하는 시기니까

저렇게 계획은 잘 지키려구요..ㅜㅜㅎㅎ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를 쓰면서

명언도 시처럼 읽으면서 다이어리를 기록하니

꼭 저만의 책을 만드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상 명언 만년 다이어리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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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실험하다 - 재미와 호기심으로 읽고 상식이 되는 심리학
강사월 지음, 민아원 그림 / 슬로래빗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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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호기심으로 읽고 상식이 되는 심리학 마음을 실험하다 심리학책 후기

 

저는 어렸을때 부터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는걸 보고 듣고 눈을 보고 그사람이 어떤 상태인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유추해보기도 했습니다.

그게 다 친구의 개인적인 일을 상담하면서 일어난 일이지만ㅎㅎ

기본 심리학책, 심리학개론등의 책들은 글도 너무 많고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전문용어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심리학책이 쉽고 재미있게 나오는것 같아서

이번에 마음을 실험하다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저희 집에 심리학책이 또 하나 쌓여가네요ㅎ

책이 많아지면 기분이 좋습니다.

 

 

음을 실험하다 책은 네이버 20pick에서 인기리에 연재하고잇는

소소한 심리학의 내용을 책으로 출간한것 입니다.

책은 두꺼워 보이지만

그림과 글이 재미있게 매치되서 읽는내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음..글도 생각보가 많이 않은것 같습니다ㅎ

 

마음을 실험하다 책은 심리학 입문서가 아닌 심리학 실용서라고 나와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즉, 마케팅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자신이 어떻게 더 바르고 건강하게 살아갈지에 대한 팁도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신을 알아야 자신의 잘못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실험하다 책을 보면서

"나는 지금까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해왔나?"

이런 의문을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

이런 의문들이 모두 해답이 되어서 저에게 돌아오면 좋겠네요ㅎ

 


마음을 실험하다에서는 재미있는 예시도 같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연애라던지 말입니다ㅎㅎ

그리고 공부에 대한 팁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평소에 궁금하던 내용들이 많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게 읽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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