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 - 명언 일러스트 다이어리북
김나래 지음 / 책들의정원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명언 만년 다이어리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 리뷰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저는 집순이라 밖을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지만ㅎ

한번 나갈때마다 감기가 걸리는게 아닌지 걱정을 한답니다ㅎㅎ


오늘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는 명언 다이어리 입니다.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 다이어리는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글을 쓰도록 만든 다이어리라고합니다ㅎ


대부분 다이어리를 쓸 때 스케쥴러로 쓰시는 분들이 많으시지 않나요?

일기를 저도 쓰긴 하지만 할일 정리 하다보면 일기 쓸 시간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일기를 써도 오늘의 반성과 계획을 어떻게 지켜야되지 하는 글을 많이 쓰는것 같아요.

그래서 언젠가 한번은 저에게 제자신이 좋은 말을 한번 해주고 싶었는데

요번에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 다이어리에 부담없이 할 수 있겠더라구요ㅎ

아직 다 채우지는 않았지만ㅎㅎ

점점 채워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 다이어리 모습입니다.

두꺼워요.

다이어리는 가로로 되어있습니다.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 다이어리는

처음 봤을 때 귀엽고 아기자기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날짜는 월이 한페이지에 크게 표시되어있습니다.

 

먼슬리 플래너 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년다이어리를 좋아해서

이렇게 아무것도 적혀있지않은 다이어리를 보면 더 깔끔하게 느껴지더라구요ㅎ

숫자는 쓰라고 있는거죠?ㅋㅋㅋ이러고ㅎ

 

일러스트도 귀엽고 글귀도 제멋대로 쓴 손글씨 같지만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적어본 저의 달마다의 계획..

아직 3월까지만 정리했어요.ㅎㅎ..

어차피 이번년도는 저걸 지키고 어학공부도 해야되고..할일이 많네요

원하는 수입 얻으려면 더 해야되는데..ㅋㅋㅋ

어차피 저도 지금 준비하는 시기니까

저렇게 계획은 잘 지키려구요..ㅜㅜㅎㅎ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를 쓰면서

명언도 시처럼 읽으면서 다이어리를 기록하니

꼭 저만의 책을 만드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상 명언 만년 다이어리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365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