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리틀프렌즈 컬러링북 - 리틀프렌즈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 헬로, 카카오프렌즈 컬러링북
미호 편집부 지음 / 미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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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리틀프렌즈 컬러링북: 귀요미들이 다 모였다!


저는 카카오프렌즈들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헬로 리틀프렌즈로 컬러링북이 나왔더라구요.


카카오프렌즈는 다 좋지만 그중 최애는 라이언이라 귀요미들이 많이 있어서 


누굴 먼저 색칠해볼까 하는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되는 컬러링북입니다.


헬로 리틀프렌즈 컬러링북은 카카오프렌즈 팬분들이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귀여운 그림들이 많이 수록이 되어있습니다.




라이언,어피치,튜브,콘,무지,프로드,네오,제이지에 대한 캐릭터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이름도 다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어요.캐릭터 설명이 귀영누 캐릭터에 찰떡이어서 재밌었습니다.



리틀프렌즈 컬러링북은 그림들이 크게 두페이지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곧 추석인데 한복입은 캐릭터들이 복주머니랑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도 있습니다.시기가 적절하달까?



그리고 캐릭터별 주제로 그림이 그려져있어요.캐릭터 하나하나씩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취향대로 해보라하는 페이지들였던것 같아요.ㅋ



무지의 겨울캠핑등 제가 제목들을 붙여보았습니다.



뒷면은 컬러페이지로 캐릭터들이 나와있는데 왠지 화집같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리틀프렌즈 컬러링북에 아주 큰 컬러링 포스터가 들어있었어요.



엄청커서 색칠할때도 꽤 오래 걸릴것 같지만 색칠하고 붙여놓으면 뿌듯할것 같습니다.ㅎ


 



라이언은 프리즈마의 옐로우드 오렌지색과 비슷하더라구요.귀요미들..


색연필 여러색으로 칠해보려고 신중하게 생각중입니다.귀요미들을 그냥 칠할 순 없으니까요?ㅋㅋ


색연필로 칠하는 도중 찰칵.


리틀프렌즈 다 완성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칠해봐야겠습니다.그림이 커서 색연필들이 많이 닳을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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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 캘리愛 빠지다 - 캘리애의 수채 캘리그라피 따라 쓰기
배정애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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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 캘리애 빠지다: 다양한 수채화 캘리그라피


캘리애시리즈는 좋아해서 몇권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수채 캘리애빠지다 신간이 출간되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번 수채 캘리애빠지다는 책에 바로 연습해볼 수 있도록 모두 수채화용지로 되어있습니다.


캘리애는 그림체가 다양하게 예뻐서 배워보고 싶은 캘리그라피인데요.


수채화로 글씨를 쓰는 방법이 나오니 수채화와 더 가까워질것 같습니다.


수채화용지로 되어있어서 책 장수가 기존책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닌것 같았어요. 


그래도 캘리애님의 다양한 글씨는 여전합니다.



 

캘리애글씨체는 크게 네가지가 있습니다.


살랑사랑체,토닥토닥체,콩닥콩닥체,펄럭펄럭체입니다.


펄럭펄럭체는 광고에서 많이 봤었던 캘리체인것 같아요.


 이번 수채 캘리애빠지다에서도 재료부터 꼼꼼히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워터브러쉬와 물감,팔레트,종이등 캘리애작가님이 직접 사용하는 재료들이 소개가 되어있어요.


그리고 이런 메인재료말고도 있으면 좋은 라이너,마스킹테이프 화이트,골드펜등 활용방법들을 간단히 알려줍니다.




 

다음은 색으로 놀아보기로 색감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림으로만 수채화를 배웠었는데 글씨는 그림보다는 간단하지만 여전히 연습해볼게 많은것 같습니다.


색을 조절하는 방법은 농도와 조화롭게  사용하는방법,그리고 한 글자안에 다양한 색 표현하기,넓은면을 칠하기등 


글씨와 그림을 같이 활용해서 해보는 것도 알려주고있습니다.


캘리와 손그림의 조화라면 더 예쁠것 같습니다.ㅎ


 

예전에는 워터브러쉬가 없어서 그냥 수채화붓으로 하기에는 번거롭고 잘 안꺼내게 되었는데 


작가님이 활용하시는 워터브러쉬를 보니 저도 할 수 있을것만 같은 자신감이 들었어요.


역시 재료의 힘은 무시할 수가 없네요.ㅎ


 


책을 펴보면 물감을 쓸 수 있는 수채화용지가 빳빳이 들어있습니다.


한번 펴주고 연습을 하면 됩니다.



수채 캘리애빠지다는 왼쪽에 사용한 색감과 함께 완성된 글씨가 있고,오른쪽은 연하게 연습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저는 책에 하기전에 집에 채색용지가 있어서 먼저 연습을 해보는중입니다.


두고두고 보면서 연습하고 싶어서 책은 아끼는 편입니다.ㅎㅎ


뒤로 갈 수록 그림과 글씨의 조화가 나와서 보는 재미도 상당한 수채 캘리애빠지다였습니다.



갑자기 워터브러쉬를 못찾겠어서 수채화붓으로 글씨를 연습하는데 붓이 길다래서 그런지 쓰기가 어렵더라구요.


전통적으로 캘리연습할대는 붓이 먼저이지만ㅋㅋ요새는 간편하게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도구들이 많이 나와서 좋아요.


물론 손으로 연습을 하는게 중요하지만요ㅎㅎ


수채화 물감중에 제가 없는 색들도 있어서 임의대로 색을 비슷하게 만들어서 했는데 수채화물감이 형형색색이라 캘리그라피가 잘 안써져도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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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관찰 스케치 관찰 스케치 시리즈
아가트 아베르만스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진선아트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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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관찰 스케치: 식물구조부터 그리는 방법


식물수채화에 대한 책이 대부분 있었는데 이번에는 식물을 스케치하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책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아가트 아베르만스 작가의 식물 관찰 스케치입니다.책이름도 명료하죠?


생각보다 얇은 책이지만 식물그림들이 알짜배기로 나와있는 책인것 같았습니다.




식물 관찰 스케치 처음은 재료부터 시작하고,그리기를 배운 후 식물의 구조를 알려주는곳이 나옵니다.


기존 식물수채화 책들은 식물의 채색에 중점이었다면 이 책은 식물 구조부터 가르쳐주는 책이라 식물 그리기가 처음이신분들이 식물을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저도 복잡한 식물은 패스하고 다른 것을 그릴때가 많았어서 이런 식물 구조부터 알려주는 책들,그리고 기법서들을 좋아합니다.




처음 식물 관찰 스케치를 봤을때 색연필 채색이 주로 이룰것 같았는데 수채화로 그린거였습니다.


세밀하게 묘사한 식물들이라 멀리서보면 색연필로 그린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식물을 그리려면 세필붓은 필수인듯 해요.


그리고 저자의 식물채색도 좋지만 연필 묘사부분도 좋았어요.모노톤이란!




식물 관찰 스케치는 이렇듯 식물 구조부터 설명해주는 책이기 때문에 꽃잎한장씩 채색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감을 조절해서 색을 어떻게 올리는지 보여줍니다.


맑은 색을 칠할때 붓을 여러번 헹구는정도로 했었는데 저자는 깨끗한 물을 더 준비해놓는다는 팁을 보니 넓은 책상이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



나뭇잎조차 순서가 있고 디테일을 어떻게 살려야하는지 잘 나와있어요.


저자분의 그림들을 둘러보면서 느낀점은 실제 색감을 더 표현하려한것 같았어요.


음영진부분,물든부분등이 세심하게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작가분이 식물을 옆에두고 최대한 색감을 비슷하게 그리는게 처음부터 나옵니다.



저는 이 식물관찰 스케치를 보면서 먼저 스케치를 해봤어요.음영도 더 세세히 해볼걸 그랬나?


식물 구조부터 나와서 간단한 도형으로 그려서 구조가 복잡해도 이제 어려운 생각은 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원래 연필소묘와 펜화들도 좋아해서 흑백 그림이 많았어도 전 좋았을것 같아요.


얇지만 알찬 식물 관찰 스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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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간 일기도둑 - 미취업 어른이의 세계 사람들 만난 이야기
박모카 지음 / 새벽감성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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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계로 나간 일기도둑: 집순이에게 대리만족인 여행에세이


시국도 시국이지만 원체 멀미가 심해서 여행다니는것을 싫어하고 그래서 방송등,다른 사람의 여행기를 읽어보면서 견문을 넓히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세계로 나간 일기도둑은 이런 집순이인 나한테 대리만족을 주는 여행에세이중 하나였다.


저자분은 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정글,아프리카,유럽등 다양한 곳에서 세계 사람들을 만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저자분과 내 성향이 비슷해서 프롤로그부터 흥미롭게 읽었다.


'나는 네 밑에는 못 들어가'


자발적 노예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해서 회사에 취업하는 행태.


나는 취직을 하는게 잘 나가는 노예가 되느냐 그렇지 않은 노예냐라고 나눠지는 사회라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어서 재밌었다.


세계로 나간 일기도둑은 혼자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방법들도 나와있다.


여행계획부터,항공원을 저렴하게 구하는방법등 멀리 여행을 가는 경우 경유지를 만들어 가는것등의 팁등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방법이 많았다.



저자는 내가 읽었던 여행에세이(많이 읽어보지는 않았지만)중에 혼자서 많은 곳을 돌아다닌 저자중 한명이었다.


여행하면 유럽과 미국만을 생각해봤던 나에게 다양한 나라와 사람들 그리고 사진까지 볼거리가 많은 에세이였다.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사진이 크게 들어가 있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그게 아쉽다.


그리고 초판으로 저자분이 직접 찍으신것 같은 사진으로 스티커들이 여러장 왔는데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으로서 반가웠다.


선물을 받은 기분!



공산주의 국가는 여행가는게 꺼려졌는데,나는 아직도 시도를 해볼 생각은 없지만 저자의 여행이야기를 읽으니 그 나라가 궁금해졌다.


저자의 만족도높은 글을 보니 여행영상이 나오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저자분의 겪었던 일들이 분홍색페이지에 적혀있는데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억울했었던 부분까지.여행에세이겸 인생의 상반기 수필같은 느낌도 들었던 세계로 나간 일기도둑이었다.


상반기라고 한건 저자분이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것 같아서이다.



공산주의의 나라중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싱글맘 릴데의 이야기가 있었다.


한국과는 다른 싱글맘이면서 아이를 더 원하는 릴데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저자분의 여행일기는 모두 흥미로웠지만 릴데의 이야기는 의외여서 지금도 생각이 난다.


사회가 달라서 그런건가.


리가는 북유럽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고즈넉하다.서핑을 즐기는 이곳이 요즘 시국에는 어떻게 변했는지,이 고즈넉함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일년 새에 모든것이 변했고 많이 힘들어졌다.


그래서 여행이야기책이 요즘 더 반가운것 같다.



리가의 이야기 말고도 미국부터 유럽등 여러가지 여행이야기가 흥미로웠고,그곳의 사람들의 이야기는 단편을 보는것같았다.


여행에세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세계로 나간 일기도둑이 좋아하실것 같다.


세심한 여행준비방법부터 나라별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저자분의 성향도 재밌고,추천 하는 여행에세이.


나라별 이야기가 궁금할때 자주 펴볼것 같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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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연애소설
이기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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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연애소설: 가볍게 읽는 단편이야기들


예전에 연애소설과 다른 소설들도 모았던 때가 있었는데 이기호작가의 '진짜'연애소설이라고 해서 일상을 담은 연애소설인것 같아 읽어보고 싶었다.


누가 봐도 연애소설은 아주 작은 책이다.


남자작가가 쓰는 연애소설은 여자작가가 쓰는 연애소설과는 결이 달라서 작가에 따라 비호인 경우도 있었는데 


누가 봐도 연애소설은 단편집이라 이야기들이 짧아서 금방금방 읽어볼 수 있었다.


인물들의 심리도 어렴풋이 왜 그런 행동을 알아 챌 수 있었다.



제일 처음 이야기인 녹색재회가 제목부터 설마설마했는데 옛 연인을 녹색어머니회에서 마주친 남자의 모습에 웃음이 나면서도 씁쓸한 첫 시작이었다.


애정보다는 지금 나의 현재가 초라해 보였을 남자가 이해도 되고,전 연인 여자도 똑같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하는 궁금증.


하지만 이야기는 짧았다.



누가 봐도 연애소설은 현재 연인의 이야기만 있지 않다.


그래서 이게 왜 연애소설 이야기에 들어가지?라고 생각했던 의문이 처음부터 시작했었다.


이야기는 끝맺지 않은 이야기들도 있었다.


갑자기 끝나는 이야기들은 상상을 해보는데 이 중 노년부부의 이야기인데 지금까지 살아온  장면이 상상되서인지 치매걸린 남편을 포기하지않고 보호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이야기가 갑자기 끝나도 예상이 되었다.되도록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게 하는것 같다.


누가 봐도 연애소설은 보통 페이지가 4-6페이지 정도 되는것같다.



그리고,단편들이 모여있어서 취향이 아닌 이야기도 있었다.


이야기마다 여자시점,남자시점이있는데 번갈아가며 감상하는 재미가 있었고,아무 생각없이 흘러가는 시간처럼


가볍게 읽기 좋은 단편이야기들이 많았다.


나라면 이중택일의 순간에도 둘다 시원찮으면 버려버리는 생각을 했을테지만 저자가 주인공에게 꼭 이중택일의 선택을 순간을 줄때마다 이해가 되지 않을때도 있었다.



장편의 판타지로맨스가 취향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단편으로 짧게 읽는 이야기들도 재미있는것 같다.


전에는 취향이 아닌 이야기는 스킵했는데  요즘들어서는 다 읽어보려고 노력중이다.


일상 연애소설은 다시 언제 읽어볼지 모르겠지만, 씁쓸하면서 그래도 웃음이 나기도 하는 연애소설,


누가 봐도 연애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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