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2 아트북 리뷰 The art of how train your dragon
이제부터 집에 있는 아트북을 리뷰하려고 합니다.아트북을 거의 매번 사는것 같은데아직 기록한글이 별로 없네요.사진찍는것도 일이라..책사느라 거지되는 기분은..거지가 되는건 별로 좋지 않지만그래도 책이 생기니 마음이 좀 풍족해지는것 있네요ㅎ오늘은 드래곤 길들이기 2 아트북먼저 보여드릴게요.그리고 아트북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외국아트북 라인중에서는탱글드,라푼젤만큼 구성이 풍부한아트북인 아직 안나오는것 같네요.
드래곤 길들이기 2 아트북은요즘 서점에서 많이 할인하는것 같습니다.예전보다 많이 싸졌어요.왜 내가 살때는 비쌌니..그래도 요즘 아트북을국내 온라인서점에서 빠르게 구할 수 있어서정말 좋더라구요.일주일,이주일 넘게 기다려야 하는것도 있지만.아마존에서 직구하는것과한국에서 사나 가격차이 얼마 안나서요즘은 한국 온라인 서점에서 많이 사고 있습니다.
일단 드래곤 길들이기2 아트북은
시리즈 원에 나오는 드래곤 컨셉보다사람 캐릭터컨셉과 배경컨셉이 더 많이 들어있는 아트북이었어요.
그리고 미국 애니메이션에서 불만인것은캐릭터들이 너무 개성적인것..전 잘생긴 캐릭터를 좋아하거든요.미국캐릭터는 개성미밖에 없어서 아쉬워요.저처럼 미남,미소년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은요.예전 디즈니 공주시리즈 왕자님들만큼이라도잘생긴 애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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