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내가 죽이지 않았다✍🏻 정해연📄 오팬하우스3년전 살인을 자백하고 형까지 살고 나온 남자가 죽었다. 그런데 정말 그 사람이 범인이 맞을까?전작 ”내가 죽였다“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앞에서 등장했던 인물들과 비슷한 사건들이 다시 연결되고, 새로운 사건까지 얽히면서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여러 사람의 진술을 따라가다보면 결국 하나의 사건으로 만나면서 누가 뭘 알고 있는지 추리하는 재미가 있었다. 역시 추리소설은 정해연 작가님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추리했는데 틀린 부분이 있어 와.. 이렇게도 가능하구나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변사무장 아들 이야기가 더 궁금했는데 내용이 조금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3편이 나온다면 아마도 아들 이야기가 조금은 더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연애 이야기는 조금 덜어내고 사건에 더 집중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중간중간 설명 부분이 조금 길어지면서 몰입감이 떨어져가는데 연애이야기가 겹쳐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전체적인 사건 구성은 좋았다. 추리하는 재미도 있고 이야기 흐름이 좋아서 헷갈리는 부분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내용이 드라마로 방영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역시 추리소설 하면 정해연 작가님이 최고인듯!!그러나 홍학의자리 만큼 대박반전 내용을 기대했던 나는 홍학의자리 2탄이 나오길 기대중이다...!이키다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 오팬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