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내가 죽였다✍🏻 정해연📄 오팬하우스역시 추리소설은 정해연 작가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 사건이 흘러가는 방향을 나름대로 계속 추리하며 읽었는데, 예상했던 전개를 여러 번 벗어나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인물들의 관계와 복선이 촘촘하게 얽혀 있어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고,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자연스럽게 다음 권을 집어 들었다. 특히 이어지는 *내가 죽이지 않았다*에서는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궁금해서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리소설을 좋아한다면 만족스럽게 읽을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