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행복은 조용하고 불행은 요란하다✍🏻 윤설📄 마음의숲행복은 늘 곁에 있어서 당연하게 여기면서도, 불행은 유난히 크게 바라보고 오래 붙잡고 있었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한 번의 실수나 속상했던 일은 머릿속에서 계속 되풀이하며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곤 했다. 하지만 가만히 돌아보면 그 하루에도 웃었던 순간,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순간, 따뜻한 말을 들었던 순간처럼 행복은 조용히 곁에 머물러 있었다.행복은 늘 조용해서 쉽게 지나치고, 불행은 요란해서 자꾸만 시선을 빼앗긴다. 그래서 더 의식적으로 행복을 오래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앞으로는 작은 행복 하나를 더 오래 기억하고, 불행은 지금처럼 크게 키우지 않으려 한다. 결국 어떤 감정을 오래 품고 살아갈지는 내 마음이 선택하는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