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표현 수업✍🏻 홍성호📄 인플루엔셜우리말을 더 잘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말들이 과연 맞는 표현일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된 독서였다.읽다 보니 놀랍게도, 내가 익숙하게 쓰던 말들 중 틀린 표현이 꽤 많다는 걸 알게 됐다.틀린 줄도 모르고 습관처럼 사용해왔다는 점에서 조금은 부끄럽게 느껴졌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따로 정리해두고 싶을 만큼 기억에 남는다 👇✔️ ‘분리수거’가 아니라 ‘분리배출’이 맞는 표현✔️ ‘과세’는 세금이 아니라, 안부를 묻던 옛말✔️ ‘49제’가 아니라 ‘49재’가 올바른 표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졌던 말들이 사실은 정확히 알고 써야 하는 표현들이라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다.📌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떠오른 생각“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우리는 매일 우리말을 사용하고 있지만,그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면서 쓰고 있는지는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제는 단순히 ‘익숙해서’ 쓰는 말이 아니라‘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말습관을 들이고 싶다.말 한마디에도 사람의 분위기와 깊이가 묻어난다고 생각한다.우리말을 잘 알고, 잘 사용하는 것이 결국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일이라는 걸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