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혼자 일하게 될까 하는 생각에 읽어 본 보험성의 책.아직 잘 모르겠다. 솔직히.
지의 최전선이분의 지적인 부분은 나로서는 늘 대단하게 보여진다.한편으로는 외로이 혼자 최전선에서 분투하는 것처럼 보인다.대단하다는 생각과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왜 동시에 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