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의 최전선
이분의 지적인 부분은 나로서는 늘 대단하게 보여진다.
한편으로는 외로이 혼자 최전선에서 분투하는 것처럼 보인다.
대단하다는 생각과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왜 동시에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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