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로매니악1#이우혁#액션스릴러#이키다서평단#도서협찬⠀퇴마록으로 유명한 이우혁 작가의 또 다른 작품! 무려 25년 동안 멈춰있던 미완성작 『파이로매니악』이 드디어 완결판으로 돌아왔다! 짝짝짝👏🏻👏🏻⠀———이야기는 서울 한복판에서 터진 폭발 사고로 시작된다. 기묘한 건, 폭발은 늘 단 한 사람만을 노린다는 것.그리고 현장마다 남겨진 이름. ❝PM (Pyro-Maniac)❞⠀이 사건의 중심에는 피엠이라 불리는 세 사람이 있다. 👨🏻🔬방산 연구단지에서 화약 무기를 연구하던 연구원 동훈👩🏻💻천재 해커 희수👨🏻✈️특전사 출신 기자 영⠀ ⠀⠀연결고리라곤 하나도 없어 보이는 이 셋에게도 공통점은 있었다. 하룻밤 사이에 모든 걸 잃었다는 것.그리고 어떤 힘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다는 것. 하루아침에 테러리스트가 된 세 사람. 이들은 누명을 벗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퇴마록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이기에,작가님 이름을 보는 순간 안 읽어볼 수가 없었다🫡⠀⠀솔직히 처음엔 퇴마록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라 살짝 낯설었는데 웬걸? 속도감 있는 전개는 물론이고 무기나, 신기술에 대한 묘사도 엄청 구체적이어서 이런 부분에 대해 잘 모르는 나도 술술 읽을 수 있었다. ⠀근데 읽으면서 자꾸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개인이 복수의 칼을 드는 순간, 우리는 그걸 정의라고 부를 수 있을까? 또 법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권력이 탐욕에 눈이 멀어 억울한 사람들을 만들어낼 때,그때, 법은 정말 우리를 지켜줄 수 있을까? ⠀25년 만에 완결됐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다. 90년대부터 이 이야기의 끝을 기다려 온 독자분들은 얼마나 감격스러웠을까…☺️ (나는 완결된 후 만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화려한 액션에 음모, 기발한 무기들까지 영화로 만들면 영상미가 대단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이미 영상화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영상화되기 전 책부터 만나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