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시간의 계단 - 전2권
주영하 지음 / 블라썸 / 201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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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책장을 펼치고 오늘 새벽동이 뜰 때 책장을 덮었어요.
처음 읽을 땐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책이 두 권이나 되는게 짜증이 나기도 했는데,
다 읽고 난 지금은 책이 두 권밖에 안 돼서 서운해요.
이 책에서 에로틱한 부분은 뽀뽀 두 번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그걸로 충분하다 못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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