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파수꾼

파수꾼
윤성현 감독, 서준영 외 출연 / CJ 엔터테인먼트 / 2011년 7월

절벽으로 달려가는 아이들을 잡아주고 지켜봐주는 파수꾼이 없는 세상, 소년은 그렇게 파괴되었다. 이제훈의 연기가 너무 빛나는 우울한 청춘영화

[100자평] 메리와 맥스

메리와 맥스 - Mary and Max
영화

영화를 보는 내내 웃고 울고 웃고 울고 두 결점을 가진 친구가 편지로 우정을 그린 감동 클레이 애니메이션, 안보면 후회할 영화 메리와 맥스.

[100자평] 퍼펙트 게임

퍼펙트 게임 - Perfect Game
영화

감동적인 스토리 자체만 잘 그렸으면 좋으련만 왠 설탕가루를 그렇게 뿌렸는지요. 아쉽습니다.

[100자평] 마이웨이

마이웨이 - My Way
영화

스펙타클한 전투씬과 표현력은 한국 최강을 넘어 허리우드 근접, 하지만 단순안 인물구도인 주인공의 천사표에 지루함이 느껴진다

[100자평]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 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영화

창의적인 액션, 깨알같은 웃음, 직접 고공액션을 한 명배우의 액션연기가 기가 막혔던 영화, 부르즈 칼리파의 외벽 액션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해진다. 하지만 강력한 악당이 없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