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네루다의 시팔로마 발디비아의 그림이 더해진 《질문의 책》아이가 책을 펼치자마자“제목이랑 똑같이 책 내용이 질문의 책이네?”하고 말하더라고요😊아이도 평소에 호기심이 많아서궁금한 게 생기면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데,이 책은 그런 아이에게 더 재미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보통 책은 새로운 정보나 지식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은데,《질문의 책》은 조금 달랐어요정보를 알려주기보다아이에게 계속 질문을 던지는 책이에요“바다 중심은 어디에 있는 걸까?”“11월은 대체 몇 살일까?”이런 질문을 읽다 보면나도 모르게 “그러게? 어디일까?” 하면서한번 더 생각하게 되더라고요정답을 찾는 책이 아니라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더 흥미롭게 느껴졌어요그리고 그림도 정말 예뻤어요.💛특히 표지에 사용된 화려한 색감들이책 속 그림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표지와 그림들이 따로 노는 느낌이 아니라책 전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졌어요🩷책을 덮고 나서도 주변의 평범한 것들을 보며‘이건 왜 이럴까?’ 하고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조금 특별한 그림책이었어요💚#질문의책 #별빛책방 #남진희 #초등독서 #질문하는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