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잡화점》제목부터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이라길래 대체 뭐가 없다는 걸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다 보니 알게 되었어요이곳에는 화려한 물건은 없지만, 할아버지가 정성껏 차려주는 따뜻한 밥 한 끼와 사람 냄새 나는 정이 가득했습니다🤍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무서워 보였던 잡화점 할아버지, 그리고 동네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효재의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들의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잔잔하게 전해 주는 이야기였습니다😊요즘 아이들은 자극적인 콘텐츠에 익숙한 경우가 많은데, 오랜만에 이런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은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그리고 상상하면서 읽으니 어른인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다 읽고 나니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은 사실 아무것도 없는 곳이 아니라, 물건보다 더 소중한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다음책도 기대가 되네요~💛#아무것도없는잡화점 #초등추천도서 #초등창작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