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1 - 초록 괴물의 정체 ㅣ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1
왕위칭 지음, 린롄언 그림, 조은 옮김 / 한경키즈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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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제목부터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이라길래 대체 뭐가 없다는 걸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다 보니 알게 되었어요

이곳에는 화려한 물건은 없지만, 할아버지가 정성껏 차려주는 따뜻한 밥 한 끼와 사람 냄새 나는 정이 가득했습니다🤍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무서워 보였던 잡화점 할아버지, 그리고 동네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효재의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들의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잔잔하게 전해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자극적인 콘텐츠에 익숙한 경우가 많은데, 오랜만에 이런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은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상상하면서 읽으니 어른인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 읽고 나니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은 사실 아무것도 없는 곳이 아니라, 물건보다 더 소중한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다음책도 기대가 되네요~💛

#아무것도없는잡화점 #초등추천도서 #초등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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