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친구가 되어줄게』🎆📖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조금 당황했어요😅글이 한 줄도 없었거든요~한 장 한 장 그림을 따라가다 보니 그림을 자세히보며 상상하며 읽게 되더라고요~물에 잠긴 세상에서 AI 로봇 노아가 홀로 남겨진 동물들을 지켜주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책을 읽으며 왠지 슬픈감정이 들었어요🥲제목처럼 노아가 동물들의 '마지막 친구'가 되어 주는 모습이 마음에 남았어요요즘도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를 자주 접하잖아요기술은 점점 발전하지만, 그만큼 자연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 떠올라 더 슬프게 느껴졌어요아이와는 그림을 보며 "여기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다음엔 어떻게 될까?" 이야기를 나눴는데, 글이 없어서 오히려 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읽고 나서도 오래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