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버스+사극이라고 해서 와 이런 조합이!! 하면서 시작한 소설입니다. 강한 여주, 황제 여주 키워드가 진짜... 첫 장면부터 저도 무건이처럼... 진예 황제님한테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서브남주 진짜 그린듯한 충신, 다정남이라 좋았습니다. 재미있어요!
저는 이 작품으로 시시청 님 작품을 처음 접했는데, 제멋대로인 수 캐릭터가 저는 너무 좋았어요... 집착 쩔고 성온이랑 건호 사이에서 텐션을 갖고 노는 홍은수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 재밌게 잘 읽었어요!
엄청 유명하더라구요!! 작품 분위기가 좋아서 왜 유명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짧아서 아쉬웠어요. 키워드만 간단히 읽고 시작햇는데 읽다보니 표지의 fake omega가 그 뜻이었구나 싶어서... 책 분위기를 잘 설명하는 멋진 표지라고 생각했어요! 텐션이 좋았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키워드가 취향이라서 구매했는데 이야기 자체는 저한테는 그저 그랬어요... 친구에서 연인으로 가는 것도 좋고, 남주가 열심히 자기 감추고 그런 것도 좋았는데 일단... 대사 말고 독백?조의 설명에서 화자가 자꾸 바뀌는데 이걸 따라가는 게 어려웠고, 감정적으로 인물들이 너무 급발진을 자주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초반주 악역(?) 여캐 인물 사용도 너무 올드해요ㅠㅠ 제목, 표지, 키워드 삼박자가 좋아서 구매했는데 아쉬움이 많은 글이었습니다. 그래도 둘밖에 없는 여주남주의 관계성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