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
새벽 세시 지음 / FIKA(피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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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는 그저 조금 지쳤을 뿐이야... 일과 사람에 그리고 사랑에...... 하 그냥 공감된다. ㅠ
오늘이 지나도 똑같은 오늘이겠지만, 조용히 아팠다가 조용히 나아지고 싶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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