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통해 반성할 줄 모르는 국민은 절대로 흥성할 수 없다. 
역사적원리에 배반하는, 역(逆)의 논리로 가는 나라는 절대로 발전하지 못한다. 
필요한 개혁을 주저하고 미루다가는 후퇴와 퇴보를 자초하게 된다.
다산은 「원정(政)」에서 "정치란 정의롭고 고르게 살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했다. 오늘의 정치가 얼마나 정의로우며균등의 원리에 부합하고 있는가를 반성해보자. - P2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