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고3 이었던 해가 이제 몇시간 후면 내년이 되버리네요
이제 20살 대학생인데....
올해는 고3이어서 스트레스 부담감을 많이 받았던 해이긴 하지만 여러가지로 좋은 일은 별로 없고
안 좋은 일이 많이 터진 해 같아요
이제 몇시간 이면 다가올 2012년 임진년에는 내가 바라는 일, 가족들이 바라는 일, 모든 사람이 바라는 일들을 해낼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에요
모두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