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전과목 단원평가 6-2 (2025년용) - 초등 코어 교과 학습서 초등 초코 단원평가 (2025년)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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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험은 유일하게 치러지던 초등 단원평가였었는데.

그나마 있던 초등 단원평가도 언젠가부터 여러 의미로 학교별 / 학년별 / 반별로 바뀐듯해서.

초등학습 습관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는 초등학교 교과연계 학습과정만큼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는 시기는 더 이상 없다고 생각하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중학교부터 수치화되는 일제 고사식의 중등 지필 평가들과 수행평가까지 해야만 하는 예비 중1이라서 중등 예습을 위한 초등 전 과목 복습을 제대로 하고 가야 중학교 1학년의 학습들이 수월할 것입니다.

이론과 현실의 온도차는 초등학교 교실에서부터 보입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들 사이에서는 초등학교 시험이라 할 수 있는 개념 중심의 수행평가 결과를 토대로 등수를 계산해서 반별 1등에 대한 부분을 아이들 사이에서 언급이 되기도 합니다.

담임선생님 수업이 아닌 과목 선생님의 과목은 더 디테일해서 이야기를 듣다가 당황하기도 하는 초6의 엄마이지만 초등학교의 수행평가와 중학교의 수행평가는 비교불가임을 알고 있는 중학교 3학년의 엄마이기에

초등 단원평가 문제집으로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초코 전 과목 단원평가 6학년 2학기는 살짝쿵 욕심이 났었던 교재였습니다.

성적의 수치화는

초등은 아직 시작도 하기 전이니까요.

중등 성적은 T로 접근을 해야만 도전이라는 불씨를 키울 수 있는 게 현실이니까요.

미래엔.

초코.

초6 전 과목 단원평가 문제집.

어제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따끈따끈 한데 이미 꾸깃꾸깃해지고 있습니다.

'엄마 손 탄 초코입니다.'

초코 매력 있는데요.

어뜩해~ 어뜩해~

예비 중1로 중등 수학 예습을 시작한 초6 귀요미쏘야에게는 나이스타이밍의 초코 전 과목 단원평가 활용이 될 것이라는 것은 확신입니다.

엄마표 수업으로의 9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당연하지만 중요한 교과서 개념 체크를 허투루 넘기지 않아야 한다는 것 정도는.

초6 여름방학 개학을 3일 앞둔 어느 날.

초6 여름방학 숙제를 2학기 예습으로 변경하면서 초등 과목별 문제집을 벼락치기로 풀이하면서 실수와 실력에 대해서 지금 직시 중인 쏘야에게는 다시 한번의 도전이 될 초코 전 과목 단원평가가 될 것입니다.

'교과서 핵심 개념과 단원평가만 있네.'

'초등수학 단원평가도 있네.'


미래엔 / 초코 전 과목 단원평가 6학년 2학기



엄마표 수업 9년 차로

사교육 없이 중등 학습은 물론 고등 학습 혼공을 선언한 큰아이의 티칭은 온라인 학습이 큰 역할을 했기에 저는 온라인 강의에 관대한 학부모이자 소비자입니다.

교과서 전문 출판사인 미래엔도 함께 합류를 했습니다.

역시 미래엔.

기기에 대한 제약이 없고, 약정이 없다는 부분만으로도 이미 손가락이 근질근질~



초등 6학년 수학 교과서 단원평가까지 포함되어 있는 초코 전 과목 단원평가라서

예비 중1로 반 배치 고사 대비를 위한 준비 교재로도 활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습의 기본은 교과서 개념이해후부터야~"

교과서 개념만 잘해도 중등 학습까지는 해보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언니의 학습을 지켜봤던 초6 귀요미쏘야가 엄마표 수업에 관심을 둔 것 또한 어렵지 않게 학습을 할 수 있는 지름길 같은 교과서 중심학습효과를 봤기 때문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수학은 교과서의 차이로 2단원과 3단원의 바뀜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 학교는 YBM 수학 교과서를 사용 중에 있습니다.






미래엔이 미래엔한거 맞는거죠~

숨은 그림 찾기.

별거 아닌데... 별거인 숨은 그림 찾기.

우리가 윌리를 찾아라가 한동안 학부모들의 애정 템이었던 이유를 그대로 살린 미래엔의 숨은 뜻일까요?

오늘부터 초코 전 과목 단원평가 문제집을 풀이하겠다는 초6의 귀요미쏘야에게 사심을 살짝 담아서 응원하는 노라본선배입니다.

우리 쏘야 빠이팅!!!

미래엔 에듀 초코 전 과목 단원평가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주관적인 후기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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