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영어문장해석연습 1 권.
우리 탱탱이는 현초4이며, 영어 실패를 5회를 거듭반복이 되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쉽사리 다시 진행을 하기가 사실 애매한 상황이었었기에 학교영어만을 그것도 읽기와 쓰기만 해오고 있는 나름의 학교영어는 만점행진을 하고 있는 선배의 입장에서는 기특하기만한 녀석입니다.
음~저의 블로그를 꾸준히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녀석 초3때 알파벳도 제대로 모르고 간 녀석입니다.
영어 중요한데 왜 안해주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영어에 대한 의견도 다들 다르지만 엄마표수업을 하는 제입장에서는 우선은 한글이었습니다.
어른임에도 한글 맞춤법이 틀렸음에도 불구 인지를 못하는 경우를 수시로 보고 있다보니
한글받침과 한글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영어를 잘한다한들 구멍이 진정 없을까?
(설마...그 구멍의 시선으로 '니 아이 얼마나 잘~~키우나 두고보자~~~'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안녕히~.)
우리는 우선 한국국적이니 한글부터 어느정도 해놓고, 영어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 라는 그런 생각이었고,
우리가 영어를 해야하는 이유는 여행이 목적이 되었기에 급하게말고, 천천히 가자~
엄마의 사심은 저기 어딘가에 꼭꼭 숨겨놓았습니다만 글을 읽다보면 엄마사심이 이미 다지기를 끝내놓은 상황에서의 접근을 하고 있다는것을 눈치채신분들도 계실듯요.
대한민국에서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수능영어 당연히 해야합니다.
제가 아이들의 수업의 목표를 잡을때 아이들의 목표와는 다른 방식으로의 목표를 잡아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영어 역시, 아이들은 대학입시를 이야기할때 저는 해외여행을 이야기했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현 시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세대에서는 외국인들과의 같은공간에서 일을 해야하는것이 당연시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외국어를 해야하는 이유는 뭘까?"
이제 외국어를 공부해야하는 이유는 각자의 생각과 엄마의 현실적인 생각을 알게 되었으니
우리 중학교 언니 오빠들이 실제로 배우는 영어교재들의 스타일을 미리 봐 놓고, 그에 맞도록 준비를 하면 되지 않을까? 미리 보여주고 있는 2019년입니다.
후에도 학원이나 과외보다는 인강이나 패드수업을 적극 활용을 하며, 엄마표수업교재로 활용되는 출판사들의 교재들은 앞으로 한보 전진하는 큰 힘이 됩니다.
숨마 주니어 중학영어시리즈 문장 해석 연습 1권
저는 이중 가장 아래의 문장해석연습 시리즈를 선택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