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 클럽
클레어 풀리 지음, 이미영 옮김 / 책깃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곱게 늙자.
우아하게 늙자.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나 스스로가 재미있게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살아있는 것 자체가 곱고 우아한 건데, 남에게 폐만 끼치지 않고 나 즐겁게 살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닐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