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연인들은 투케로 간다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이선민 옮김 / 문학테라피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감정이 막히지 않는 시원한 소설. 퍼즐같이 맞춰지는 장면들이 눈에 선하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도 재밌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