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거울 속 외딴 성

거울 속 외딴 성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서혜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8월

드디어 나왔네요! 끝까지 읽고 나니 가슴이 벅찼습니다. 작가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어요. 추천합니다!

[100자평] 마지막 기차는 너의 목소리

마지막 기차는 너의 목소리
아베 가즈시게 지음, 홍미화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8월

추천. 쭉쭉 읽힌다. 읽은 담에 여러 감정이 복잡하게 남는데 그 느낌도 좋다. 현실적인 듯 비현실적인 공간과 상황에 처한 주인공에 자꾸 이입되어서 마음에 오래 남을 듯.

[100자평] 그래도 괜찮은 하루

그래도 괜찮은 하루 (윈터에디션)
구작가 글.그림 / 예담 / 2015년 2월

마음이 따뜻해진다

[100자평] 시작하는 연인들은 투케로 간다

시작하는 연인들은 투케로 간다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이선민 옮김 / 문학테라피 / 2015년 7월

감정이 막히지 않는 시원한 소설. 퍼즐같이 맞춰지는 장면들이 눈에 선하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도 재밌었다

[100자평] 행복만을 보았다

행복만을 보았다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이선민 옮김 / 문학테라피 / 2015년 3월

충격적인 내용. 하지만 아름답고 정다웠다. 내가 알고 있던 행복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