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밑에 괴물이 있어요! 웅진 세계그림책 31
안젤리카 글리츠 글, 임케 죄니히젠 그림, 김라합 옮김 / 웅진주니어 / 2000년 7월
평점 :
절판


재밌있는 책이예요..특히나 괴물,유령,귀신등에 한창 관심을 갖을때 보여주면 꽤나 좋와할 책이죠..침대밑의 빨간눈이 인상적이랍니다.. 몇번을 봐도 아이는 빨간 눈이 나오는 장면이 나오면 얼른 고개를 돌리네요 '아니야 괴물 아니야..생쥐야 생쥐!! 괜찮아..무서워 하지마..'라고 말하며 엄마를 달래주지만..실은 자신에게 하는 소리겠죠??^^

빌리는 침대밑에서 나는 바스락 소리에 무서워서 엄마를 부르고 침대밑을 봐달라고 부탁하죠. 침대밑을 보던 엄마의 고함 소리,그리고 곧이어 밖으로 뛰쳐나가 살림살이로 방문을 막는 엄마의 흥분하는 모습에 빌리는 괴물을 잡았다고 생각해요..그런데 그건 괴물이 아니라 겨우 생쥐 한마리에 불과하죠..

겨우 생쥐를 보고 엄마가 그렇게 놀라다니 빌리에겐 잘 이해가 안되는 모습이지요..빌리에겐 그저 작고 귀여운, 한번 쓰다듬어 주고 싶은 생쥐 한마리가 엄마에겐 그렇게나 호들갑(?)을 떨게하는 위험한 존재인지 빌리는 의아해 하지만 엄마방에서 같이 잘수 있단 생각에 그런건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넘어가지요..정말 귀여운 빌리의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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