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Paperbac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32
Eileen Christrlow 지음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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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엄마를 놀라게 하고 또 감동(?)시킨 책이랍니다..첨부터 침대 위에서 읽어줬더니 곧잘 침대위에서 원숭이랑 똑같이 뛰고 머리박고..엄마를 곤혹스럽게 했는데, 그 덕인진 몰라도 나중엔 영어로 술술 노래를 읊어대더군요..그것도 도서관에서 2주간 빌려본게 다였는데..워낙 말이 좀 빠른편이지만 2주동안 별로 많이 읽어주지도 못하고 테잎은 한두번 들은게 다인데 말이죠..그만큼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음이나 반복되는 어구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애기겠죠..구지 영어가 목표가 아니더라도 내용도 상당히 재밌어서 정말 강추할만 하답니다..아이는 테잎보다는 엄마가 흥얼거리며 읊듯이 불러주는걸 더 좋와해서 많이 활용이 안됐구요..물론 나쁘단 애기는 아닙니다..

장난꾸러기 원숭이들의 표정이 정말 귀엽지요..침대에서 떨어져 머리박고 우는 그 모습조차도 너무 귀여워서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만들어요..엄마와 의사 선생님도 모두 코믹스럽구요..맨 뒷장에 아기 원숭이들이 모두 잠들고 혼자 남은 엄마 원숭이의 행동이 정말 배꼽을 잡지요..조만간 원숭이 퍼펫을 만들어 놀아볼 작정이예요..물론 책도 다시 사야겠죠..애기 아빠는 이제 막 27개월 지난 아이가 오물오물 영어로 노래를 읊어대니 신기해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다 아는 영어동요 부를때는 가만히 있더니 이건 첨 들어보는 거라 그런지 어디 나오는 무슨 노래냐고 무척 궁금해 하더군요...다시 책 한보따리 살 핑계가 절로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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