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Babies (Board Book, New ed)
패트릭 벤슨 지음, 마틴 워델 글 / 문진미디어(외서) / 199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한꺼번에 주문한 열권 정도의 영어책 가운데 아이가 가장 관심있게 보던 책이었죠..다른 플랩북이나 토이북을 제치구요.. 우선 그림이 시선을 끌어모으죠..집중있게 볼수 있도록..그리고 영어로 그냥 읽어줘도 분위기로 그 의미를 받아들이기가 쉬운것 같아요..아기 올빼미가 엄마를 기다릴때는 같이 기다리는 맘으로 긴장해서 보구요..엄마 올빼미가 나타날때는 같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좋와합니다..

저는 그래서 어떤 긴장감이 있는 책을 선호해요.. 특히 무엇인가 없어져서 찾아나서거나 기다리는 뭐 그런류의 것들을요..아이가 집중해서 잘 보니까요.. 내용은 뭐 다르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Have you seen my duckling? 도 굉장히 좋와했어고, 빨간 단추, 내 코 못봤니? 등등도 무척 좋와했었죠.. 아기 올빼미들의 이름이 많이 나와선지 아이는 몇번 안보고도 이름을 다 외우고는 하나씩 짚으며 말한답니다..

첨 봤을때는 글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구요..아이도 그림만으로 내용을 충분히 다 이해하는듯 합니다..정말 그림이 압권인 책이죠..전 일부러 보드북을 구입했어요..이상하게 페이퍼북보다는 아이가 보드북을 더 친근하게 자주 꺼내보는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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