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의 몸 엄마와 함께 보는 성교육 그림책 3
정지영, 정혜영 글.그림 / 비룡소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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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런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이야말로 그 첫걸음이라 할 수 있죠..저희 아이는 이 책을 보고부터는 목욕을 하거나 기저귀를 갈때 쉬야 하는데를 가리키며 정확한 명칭을 쓰고 곧이어 '아저씨?..'그런답니다..책에서 아저씨가 나와서 만지려는 그림을 봐선지 매번 그러네요..그럼 응..아저씨나 오빠가 보거나 만지려면 안돼, 싫어요 하는거야..라고 애기해 준답니다..그럼 '엄마?..아빠?,,'계속 묻죠..엄마, 아빠는 목욕할때 보고, 씻어줘도 괜찮아..라고 대답해 주고요.. 21개월경에 처음 보여줬는데 사실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이런책이 다 있구나 하구요..좀 이른건 아닌가 싶었는데 아이가 자연스레 잘 받아들이는것 같아요..남자, 여자, 신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요..정말 가장 자연스럽고 쉽게 성교육을 할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런 책을 통해서인것 같아요..시리즈별로 다 보여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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