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모가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항상 감사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며 아이와 함께하는 저도 부모수업이 필요하다 느낍니다. 책을 통해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