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 1월 시작과 동시에 소리지르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엄마가 자기가 원하는걸 못 알아듣는게 문제였죠. 저는 이런시기에 베이비사인 책을 봐서 너무 유용했어요. 아기랑 소통이 하나씩 되고 있고요. 아기가 소리지르는것도 줄어들었어요. 책에 나온거 하나씩 익히는중이예요. 기저귀를 알아듣고 가져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아기랑 소통이 필요하신분들이 보면 좋은 책인거 같아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기랑 매일 봅니다. 돌이 된 아기랑 같이 보고 있고요. 사랑하 소리를 자주 하지만 책을 보는 습관 때문에 아기랑 사랑해 를 다양하게 표현하면서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기가 버튼누르고 책페이지 잘펴고 북치고 놀았죠 ^^즐거운 놀이시간이 만들어져서 너무 좋아요^^
저도 부모가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항상 감사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며 아이와 함께하는 저도 부모수업이 필요하다 느낍니다. 책을 통해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