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책쓰기의 지식을 갖고 있다하더라도 자신을 향한 믿음, 작가의 의무와 갖춰야할 태도가 무너지면 그것이 과연 책의 완성도를 높힐 수 있을까. 나는 책쓰기에 대한 편견이 있다. 쓸 수 있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왔는데아무것도 하지 않고 신세한탄 하는 꼴이다. 아인슈타인의 정신병 초기에 속하는 사람일 뿐이였다.또한 책쓰는 사람은 배움을 게을리해서도 안된다. 거저 쓸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인상 깊었던 문장이 있다. “독자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풍경을 작가가 세심하게 관찰하고 풍성한 이해와 설명으로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바로 작가의 의무다” 나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은 독서를 통해 배움을 습득한다. 새로운 풍경을 제공하는 작가 또한 책을 통해서 풍경을 배웠을 것이고 서로가 그렇게 순환이 되어 상부상조 했을 것이다.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다. 그리고 나는 처음부터 잘 쓰는 것부터 생각했는데 초보자는 잘 쓰려고 하기보단 한 작품을 끝내는 것부터 시작할 것. 그도 그럴것이 초보자는 서투르다. 나만봐도 그렇다. 그런 나는 쓸때마다 잘 쓰려고 발악을 했고 그때마다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치에 무척 신경질을 냈다.이 책을 읽을면서 이거구나 라는 또 한번의 배움을 얻었다. 좋은 책을 읽고 내것으로 만들어 독자에서 작가가 되는 법,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 내 글을 내어줄 출판사는 쓰다보면 만나게 되있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 도전하라.